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시벌 진짜 내가 살다살다 ㅋㅋㅋㅋㅋㅋ

채팅 2년차인데 이런일은 또 처음이다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적적한 나의 주니어를 달래기위해서 

쎄*스캔중이었는데 오늘따라 반경2km이내의 나랑 

비슷한 나이 여자들이 많길래 행복한 초이스중이었다 ㅋㅋ

이때까지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가장가까운 여자한테 쪽지!!!   

근데 쪽지를 보내도 묵묵 부답이길래 1:1 채팅을 걸었는데

그재야 답이오더라 뭐 평소랑 똑같이 이런저런 이야기로

시작해서 결국은 몇시에 어디에서 볼까 정하고 

카톡아이디 교환으로 끝냈는데 ..

 (내가 이부분 급하게 넘어가는데는 이유가있다 ㅋㅋㅋㅋ)

거리가 가까운얘라 같은동네 살길래  

길설명하기도  참 쉬웠다 ㅋㅋㅋㅋ 

우리동네 근처에 나름 번화가라는 곳에서 보기로 하고 

거기서 기다리고 있는데 … 

이 누나한테 카톡이오더라 ㅋㅋㅋ 치마에 살색 

블라우스 입고간다고 ㅋㅋㅋㅋㅋㅋ 저기 저멀리서 

짧은치마에  살색 블라우스 입은 누나가 내쪽으로 

걸어오길래  멀리서 스캔을 했지 딱 

오 몸매 좋고 일단 ㅋㅋㅋ (개인적으로 뚱을 매우싫어함)

근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50m …. 30m…. 10m…. 가까워지는데 ㅋㅋㅋㅋㅋ

어?!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다 ㅋㅋㅋㅋㅋㅋㅋ

누나!!!!!!

진짜 깜짝 놀라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하지 … 이거…동네에서 나랑 좀 친한 누나다ㅋㅋ

순간 나도 개당황하고 누나도 개당황해서 

어쩔줄을 몰라하더라 ㅋㅋ

나: 누나 쎄*해요????    

누나: 아니그게 !@#%$!@#%  … (당황해서 횡설수설하더라 ㅋㅋㅋ)

나: ㅋㅋㅋ와 ..ㅋㅋㅋㅋ 누나 비밀로 할게요 일단들어가요 

일단 당황은 했지만 ㅋㅋㅋㅋ 평소에도 한번쯤 꼭 따먹어보고

싶었던 누나여서 ㅋㅋㅋ (중1때부터 그생각했다 ) 

올레를 왜치고 텔로 들어갔다 ㅋㅋㅋㅋㅋ 텔틀어가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ㅋㅋㅋ 이누나… 20살 

되자마자부터 채팅시작했다더라 ㅋㅋㅋㅋ 

나보다 …쎄* 선배다 ㅋㅋㅋㅋㅋㅋ

이누나도 섹스 자체를 엄청 좋아하고 즐기는 편인데  

돈받고 몸팔자니 자존심이 허락을 안해서 .. 

그저 즐기기위해서 쎄*을 하는데

 (쎄* 특성상 동네사람 찾기힘듬 ㅋㅋ )  나를 만날줄은 

꿈에도  몰랐단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너무 신기하고 

어이가 없어서 이야기를 더하고싶었지만 

이 누나를 따먹을 생각하니까  곧휴가 한껏 부풀어올라서 

못기다리겠더라 ㅋㅋㅋㅋㅋ 

그리고 고민에 빠진게 …. 난 … 인증을 해야하는데… 

블로그 업뎃 ㅎ ㅐ야하는데 …

친한 누나라 그게 좀 많이 걸리더라 ㅋㅋㅋㅋ 

나 블로그하는거 나말고 아무도 모르는데 얼굴 

안 나오게 찍을테니깐 블로그에 올릴 인증샷 하나만 찍으면 

안 되냐니깐 흔쾌히 허락하더라! ㅋㅋㅋㅋㅋㅋ개꿀 ㅋㅋㅋ

모텔 들가자마자 존나 흥분해서 옷도안벗고 바로 치마올리고 박았다 ㅋㅋㅋㅋㅋㅋㅋ

박다가 진짜 엉덩이 라인이 너무이뻐서  사진찍어도 되냐고 물어봤더니

1초도 망설임없이 찍으라길래  

ㄳㄳ 하고 졸라찍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이 대박이었는데  얼굴 공개하면 안되서 가려야하는게 너무아쉽다

눈반쯤풀려서 진짜 졸라야한 표정이었는데 ㅎㅎㅎ

본게임에 들어가는데 ㅋㅋㅋㅋㅋ 

누나왈 “ 야…톳토로(실명거론은 안되니까 ^^:)

니가 이렇게 커서 나한테 자지를 박을 줄은 상상도 못했따 …..

(  초6때부터 보던 누나니까 ㅋㅋㅋㅋㅋ)

누나 저는 자주 상상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선 내리 강 강 강 템포로 존나 쎄개 박아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쎄게 박아대니까 이누나 내께 왤케 크냐고   

너무좋다고 미치겠다고 막 비명을 지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십분 박았나 ㅋㅋㅋㅋ 이누나 오르가즘이 왔는지 

바들바들 떨길래 시원하게 등에다 발싸하고 닦아주는데  ㅋㅋㅋㅋㅋㅋ

누나 너무 좋다고 처음이라고 일케 좋은적 ㅋㅋㅋ 

우리 속궁합 쩐다고 난리도 아니더라 ㅋㅋㅋㅋㅋㅋ

(내가 봤을때는 이누나가 그냥 엄청 잘느끼는듯하다 ㅋㅋㅋ난

절대 대물이아니거든.. 인증할순 없지만 ㅋㅋㅋㅋㅋㅋ)

1떡후 텔에서 나왔는데 ㅋㅋㅋㅋ나오면서도 누나가 

자꾸 앵기더라 모텔에서 나와서 빠이짜이찌엔 하고 

집에서 카톡을하는데 ㅋㅋㅋ

이누나랑 평생 섹파로 지내기로 합의봤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살다 살다 별 웃긴 경험 다있는듯 ㅎㅎ

아 쎄*주소 모르는 사람들있어서 주소 남기고간다 ㅋㅋㅋ

개인적으로 쎄* 홍보대사는 아니지만 채팅 유저가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이있다 ㅎㅎ

http://bit.ly/2SZ68ss

요기고 추천인 안적어도 된다 ^^ 난 그런목적 아니니깐 ㅎㅎ

            (왜 주소남기는지 알겠더라 사람들이 ㅋㅋ)